코로나 발발 이후 1.13억명이 확진이 되었고, 250만명이 사망을 했네요.
사망율이 2.2% 정도 됩니다.
그 중에서 한국은 대략 9만명이 확인이 되었고, 1581명이 사망을 했네요.
사망률은 대략 1.8% 수준입니다.
일반적인 독감과 비슷한 사망률이기는 하지만, 전염력이 엄청난 편입니다.
정부도 국민도 방역을 잘해서 전체 인구의 0.18%만 확진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신을 접종 가부를 따지는 좋은 상황이 나왔다고 생각이 되네요.
미국이나 유럽 같은 경우에는 먼저 접종 하려고 폭동까지 일어나는 상황이라서요.
백신에 나노머신이 들어가 있으면, 혹시 압니까?
슈퍼맨이 될지 농담이구요.
앞으로는 백신 접종 유무에 따라서 경제 활동 범위가 달라지기도 하고,
죽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후유증이 무시 못 할 수준이라서 접종을 하는 게 좋을 듯 싶군요.
물론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접종을 시작했기 때문에 효과에 대한 분석이 나오기 시작할테니까, 조금 늦게 맞는 것이 좀 더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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