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별거 아닌데요... 다쳤을 때 행동에서 많이 달라졌더군요. 학창시절 때는 있는 그대로 혹은 살짝 과장되게 말했었는데..
지금은 부모님 걱정하실까봐 말 안하고 아픈티 안내거나 별거 아니다라고 말하네요. 괜스레 뿌듯해 지네요? 하하;;
비슷한 경험들 있지 않나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진짜 별거 아닌데요... 다쳤을 때 행동에서 많이 달라졌더군요. 학창시절 때는 있는 그대로 혹은 살짝 과장되게 말했었는데..
지금은 부모님 걱정하실까봐 말 안하고 아픈티 안내거나 별거 아니다라고 말하네요. 괜스레 뿌듯해 지네요? 하하;;
비슷한 경험들 있지 않나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