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 뭔갈 보고싶은데 뭘 보고 싶은지 스스로도 알 수가 없네요. 소설을 읽으면 읽을 수록 더 까탈스러워지는 것 같아요. 필력을 떠나서 그냥 개인적인 취향쪽으로도.
취몽객 작가의 "아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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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는 봤는데 보진 않았었네요. 이번에 함 봐야겠어요. 추천감사합니다
재벌을 훔치다: 재벌물이긴 한데, 막장재벌가 아들이 나오고.. 그 녀석이 어쩌다보니 죽음.. 그런데 그걸 케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게 알려지면 죽을 것 같아서 쌍둥이처럼 똑같은 녀석으로 재벌가 아들행세하게 만들어서.. 진행되는 이야기.
설정이 새롭네요ㅎㅎ 감사합니다
갬블링1945
인외물이면 요즘 연재 중인 '이세계 밀림의 공룡이 되었다' 한번 읽어보시겠어요? 재밌는데. 작가는 일르릅 님이에요.
이세계의 술은 맛이 없음. 이세계에 가서 술만드는 이야기더라구요. 작가는 오이박님. 아직 초반이긴 합니다.
최근 들어서 인외물도 간간히 보이네요. 공룡이 소재인 것도 있던데요.
다들 감사합니다! 쭉 읽어보고 있어요. 취향 맞는 작품 몇 작품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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