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코가 정말 이쁘길래
"너 코가 참 이쁘다" 라는 식으로 말하니깐
"너도 병원 소개해줄까?" 라고 답하네요.
그 말 듣고 급격히 분위기가 다운. 결국은 아무것도 없었지만, 아무튼 이제 여자애들 얼굴칭찬은 진짜 조심조심해서 해야되겠어요. 12명이 같이 있었는데 아무도 몰랐어요. 심지어 6개월 이상을 함께한 과친구도 몰랐어요 -_-;;;;
그나저나 저도 그 병원에 참 가고 싶어요. . . 물어볼수도없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코가 정말 이쁘길래
"너 코가 참 이쁘다" 라는 식으로 말하니깐
"너도 병원 소개해줄까?" 라고 답하네요.
그 말 듣고 급격히 분위기가 다운. 결국은 아무것도 없었지만, 아무튼 이제 여자애들 얼굴칭찬은 진짜 조심조심해서 해야되겠어요. 12명이 같이 있었는데 아무도 몰랐어요. 심지어 6개월 이상을 함께한 과친구도 몰랐어요 -_-;;;;
그나저나 저도 그 병원에 참 가고 싶어요. . . 물어볼수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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