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f님의 글을보고...

저도 고3인데 말이죠.

몸상태가 너무 좋아서 미치겠네요....

아... 고3은 aaf님 처럼 되는건가...

전 예외인가보군요.

하이튼 올해 수시 경쟁률이 최대라더군요.

저도 수시를 내지만 긴장감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 고3을 즐기고있습니다.

고3화이팅!

ps.저 실업계아닙니다. 인문계 이과생입니다. 오해하실까봐...

[성류(晟瀏)]

제가 지금 고2입니다... 그런데
제가 수능볼때는 이번 년도와 비교가 안 될듯 하군요.
이번 년도 경쟁률이 최대인것은, 내년에 혹시 모르니 준비가 아직 좀 덜된 사람들도 한번 봐본걸지도 모르고..
교육과정 바뀌는 제 라인에서는... 얼마나 심할지..

[쭌님]

내년이 이번만큼의 소름끼치는 경쟁률과 난이도가 될거라고는 생각안함 이번에 어쩌면 언어는 1개 틀리면 2등급 ㄱㄱ싱일듯

[락생]

제가 수능볼때 쭌님 말씀하신대로 였어요
언어 한개 틀리면 2등급 3개~4개 틀리면 3등급...
6.9월 전국연합평가 1등급 맞았는데 수능때 3등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