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수가 30 정도에서 보통 멈추지만, 만약 이게 300대가 넘어가면 덧글 다는 이는 결국 두셋(가끔 한마디 던지고 가시는 분 제외)정도더군요.
풍요(덧글 수)속의 빈곤(덧글 단 이)이 이런 걸까요?
그렇다고 살벌한 틈에 끼어들기도 그렇지만요.
가끔 가서 보기만 하면 되겠죠.
덤. 용어 사용시 서로 다른 의미로 이해해 수십개의 덧글이 날라가기도 하니, 진정 단어 선정은 어렵네요.(ㅡㅡ; 덧글 100개 가량이면 보통 20~30개 날라가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보기 가능하더군요.)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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