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놀랍네요. 진짜 놀러와는 세시봉 이후로 컨셉을 옛 향수를 부르는 쪽으로 잡은거같은데 정말 잘잡은 것 같습니다.
윤복희씨 노래와 연기가 사람을 뒤흔드네요. 왜 대배우고 지금까지 사랑받았는지 알수있었네요. 이렇게 비교하면 안되지만 얼마전 임재범씨의' 여러분'보다 오늘 들은 '여러분'이 더 와닿네요. 눈물이 절로 나네요..
아...안보신분있음 추천드립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놀랍네요. 진짜 놀러와는 세시봉 이후로 컨셉을 옛 향수를 부르는 쪽으로 잡은거같은데 정말 잘잡은 것 같습니다.
윤복희씨 노래와 연기가 사람을 뒤흔드네요. 왜 대배우고 지금까지 사랑받았는지 알수있었네요. 이렇게 비교하면 안되지만 얼마전 임재범씨의' 여러분'보다 오늘 들은 '여러분'이 더 와닿네요. 눈물이 절로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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