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읽지를 않아.
아무도 읽지를 않아.
뭐 읽어봐야 재밌는지 아닌지를 알지.
허허.
이거 뭐 허공에 삽질도 하루 이틀이지.
피드백이라도 있으면 보완해서 다음번 소설을 위해 발전의 기회로라도 삼을텐데.
읽은 사람이 아예 0(영) 이야.
어떻게 이럴 수 있지?
제목이 구린가?
마왕, 천마, 그리고 중년용사.
어쩌지?
제목도 못 바꾸는거 같은데....ㅠㅠ
망했다. 헐.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예 읽지를 않아.
아무도 읽지를 않아.
뭐 읽어봐야 재밌는지 아닌지를 알지.
허허.
이거 뭐 허공에 삽질도 하루 이틀이지.
피드백이라도 있으면 보완해서 다음번 소설을 위해 발전의 기회로라도 삼을텐데.
읽은 사람이 아예 0(영) 이야.
어떻게 이럴 수 있지?
제목이 구린가?
마왕, 천마, 그리고 중년용사.
어쩌지?
제목도 못 바꾸는거 같은데....ㅠㅠ
망했다. 헐.
저 같은 경우, 예를들어 우크라이나 전쟁 뉴스도 한 두 번 이지, 몇 달 내내 보게되면 정신이 혼미해지더라고요. 현실인데도 걔네들이 죽던 말던 관심도 없고 보고 싶지도 않죠. 그런 맥락에서 마왕, 용사, 천마 이런류의 이야기는 이미 너무 많은 이미지를 소비해 버린 거 같아요.
어떤 때는 소설 소재라기보단 2차 창작 동인지 소재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마왕 용사는 서브컬쳐적인 겜성이 있는데, 이 겜성이 일본에서 온 감성이잖아요? 근데 요즘은 일본 콘텐츠에서도 마왕 용사 소재는 잘 안 보이더라고요. 식상하거든요. 요즘은 주술이 대세던데, 이건 또 한국 감성이랑 맞지가 않죠.
5년 전이었으면 마왕 용사 천마 라는 소재가 호응을 받았을지도 몰라요.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