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밤 11시만 지나면 이상하게 속이 쓰리면서 배가 고프네요.
야식 끊은지 6개월 정도 지났고, 며칠전부터 계속 이렇게 쓰리니 이거참..... 그렇다고 아침에 일어나면 막 배고프냐면 그것도 아니고 말이죠.
참치김밥에 라면, 자주갔던 호프집의 모듬튀김밖에 안떠오르는군요.
힘든밤이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새 밤 11시만 지나면 이상하게 속이 쓰리면서 배가 고프네요.
야식 끊은지 6개월 정도 지났고, 며칠전부터 계속 이렇게 쓰리니 이거참..... 그렇다고 아침에 일어나면 막 배고프냐면 그것도 아니고 말이죠.
참치김밥에 라면, 자주갔던 호프집의 모듬튀김밖에 안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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