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갑자기 생각나서 오랜만에 좀 봤더니
눈아프네요... ㄷㄷㄷ.... 좀 쉬었어야 되는데 안 쉬고 하다보니..
쿨럭. 이것만 올리고 자려고요.
P.S 제가 글씨를 못 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오옷.. 글래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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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어떻게 그렇게...
여친 주세요... ㅠㅠ 라고 쓰신 건가요?
우연히 만드는 곳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소망을 썼ㅇ...
저는 왜 아무것도 안보이나요?
하늘이좋다님 // 음.. .글씨가 이상해서 원래 보시는 분이라도 조금 읽기 힘들수도 있으실덧 ㄷㄷ... ... 혹시 보는법을 모르시는 분이라면, 모니터랑 뽀뽀할 정도의 거리로 간격을 좁혀 모니터를 봅니다. 그럼 눈 앞이 잘 안 보이죠. 그럼 그대로 뒤로 몸을 빼면서, 초점을 넓히지 말고 사진을 집중합니다. 그럼 글이 보여용..
성류님은 방학이 안끝났나봐요? ㅜㅜ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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