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제가 소설충이고 영화드라마를 잘 안보다보니 그런걸까요? 왠지 배우가 연기를 잘한다는게 무슨 의미인지를 잘모르겠어요. ㅠㅠ 물론 예전 배우들 알아주는 사람들 나오면 누구 영화면 보장이지 !! 이러며 봤던 기억은 나는데, 솔직히 드라마는 연기 못하면 그냥 딱 보이지만, 연기 잘하는건 별로 티가 안난다고 생각하거든요. 캐릭터가 잘맞을순 있다고 보지만요.
쨋든 뭔가 다른 요소가 아니라 우리 배우 연기 짱잘해 이런 배우물은 요즘 안 읽히네요. 저 같은 사람 있나요? 아님 다른 분들은 연기 잘한다는게 뭔지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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