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조립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한테 지그시 여쭤보니 전혀 모르시더라구요.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일반 소비자는 일이년 내로는 기약없다는 말만 있구...ㅠㅠ
컴퓨터 내년쯤에 업글하고 싶은뎅 고민이 많아지네요.
지금 것도 나쁘진 않은데 암드 CPU가 성능업이 워낙 잘되서...
다음 세대도 잘뽑히면 갈아타고 싶기는 하거든요.
글카도 천번대 쓰는데 깡클럭도 높다보니 게임할때 최소프레임방어가 잘되는 것 같더라구요.
문제는 DDR5나올때 규격도 바뀔거라 돈 박아도 호환되는게....
파워정도 밖에 없을 것 같거든요.
컴은 바꾸고 싶은데 컴에만 넘 꼬라박게 될 것 같아서 돈아까운...
먼가 안타깝습니다.
과거 오버에 오자로 몰라서 그냥 아무 메인보드를 산 제가 원망스럽네요.
지금와서 보니까 그냥 무난한걸 사서 램오버도 중간정도까지밖에 안먹음...
어쩐지 암만 땡겨도 하나도 안먹더라구요.
중고로 팔고 살려해도 가격방어가 하나도 안되더라구요;;;
천번대 똥깞됨.
그냥 다 그대로 쓰고 글카만 중고로 살까 생각중입니다.
아니면 올해 하반기에 나오는 삼천번대를 노려볼까 생각중입니다.
먼가... 고민이 많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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