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가 요즘 유행인가? 아니면 그냥 판타지소설 쓸 자신이 없나? 확실한건 나만 그렇게 느낀건지 모르겠는데 요즘 그냥 소설들 몇개 빼고 걍 다 취향아님 가끔 이해 안가는 필력의 소설이 투배1등 찍고 있으면 정나미 떨어짐. 재밌는 판티지 소설들 많이 써주세요 작가님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현대판타지가 요즘 유행인가? 아니면 그냥 판타지소설 쓸 자신이 없나? 확실한건 나만 그렇게 느낀건지 모르겠는데 요즘 그냥 소설들 몇개 빼고 걍 다 취향아님 가끔 이해 안가는 필력의 소설이 투배1등 찍고 있으면 정나미 떨어짐. 재밌는 판티지 소설들 많이 써주세요 작가님들~~~
이래도 불만 저래도 불만...현대판타지가 적어도 불만 많아도 불만...정통판타지가 많아도 불만 적어도불만...무협소설이 없어도 불만 많이 보여도 불만...우리는 불만이 가득한 시대에 살고있나봄...원래 현판이 제일 많이 올라옴 그다음 퓨전판타지쪽 올라오고 무협하고 정통 판타지가 제대로 써야 베스트란에 올라옴...현대판타지는 기대치가 높지 않아서 무난하게 읽을수있을정도면 많이들 보는데 무협이나 판타지는 기대치가 엄청 높음...워낙 보여준게 많아서...정말 끝내주는 무협과 판타지는 밤새워가며 읽었었죠...그정도 급이 아니면 만족을 못하게되서 웬만한 실력자가 아니면 도전하기 힘듬
그런가요? 근데 그런 지적들은 모든소설 다 같지 않나요?
잘 모르겠지만 그만큼 판타지소설이 고난이도 필력을 요구한다는 느낌만 받네요 저는 솔직히 현판은 왠만큼 취향 아니면 안보고 판타지가 재밌어서요
오히려 저는 현대판타지가 높은 필력을 요구해야하지 않나 생각해요 저희가 아는세계에 판타지을 넣는다는게 왠지 저는 오글거린다 해야하나 뻔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여서 보긴하는데 진짜 좋은 글들만 보고,
판타지는 제가 모르는 세상을 글로 접하면서 상상하는게 재밌더라구요 음 또 생각해보니 모르는 세상을 글로 만드는것도 힘들겠네요. 쨋든 판타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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