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천마가 최종보스로 나오는 무협들 몇 개 정주행 했는데 천마 처음 등장할 때 포스가 참 작가 필력에 따라 천차만별이네요.
천마가 있는 장소 묘사부터 시작해서 동작 하나하나 묘사까지 간지폭풍으로 나오는 소설이 있는가 하면 작가가 나름대로 박력있게 묘사하려고 노력한 티는 보이지만 정작 포스는 느껴지지 않는 등장씬이 있고.
중요인물 등장씬 임팩트 있게 묘사하는 것도 정말 중요한 재능인 듯.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최근 천마가 최종보스로 나오는 무협들 몇 개 정주행 했는데 천마 처음 등장할 때 포스가 참 작가 필력에 따라 천차만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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