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소설인지 기억이안나네요 ㅠㅠ

최근에 검색어타고 그냥 막들어가서 본거같은데

공모전? 작품이였던걸로 기억하네요 

대충 내용이 친구가 재밌는 게임있다고 계속 하라고 추천해주는거 거절하다가 어쩔수없이 한다고 했는데 친구가 주인공한테 게임 하기전 받고싶은게 뭐냐 물어서 행운 달라했나 ? 아무튼 행운 스텟이 999999였던걸로 기억하고 알고보니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은 모르는 사람이였고 평범한 게임이아니라 게임속으로 들어가버리는 내용이였습니다. 어찌어찌 플레이 시작하는데  종족은 엘프를 골랐는데 운스텟 작용해서 하이엘프로 골라졌고 랜덤박스에서 뭐 용의눈물로만든 템도나오고 아공간주머니도 얻고 가이드npc격인 천사도 데리고 갔던걸로 기억하는데 혹시 무슨작품인지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