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인정 전액기부. 자발적일까요?
누가봐도 나혼렙 출판사의 강력한 한방 들어간거죠!
비빔밥, 오븐 삼겹살은 /참고/ 하셨답니다.
베낀게 아니고 참고 . 하.하. 애초에 출처 밝히고 장면 가져다 썼으면 어땠을까요? 생각해보면 안타깝지만 현상황에서는 돌이킬 수 없죠. 표절은 표절입니다. 표절은 심각한 범죄입니다.
언제나 결론이 중요합니다.
글쓰기로 보답 한답니다. 연재 계속 한다는거죠. 돈은 소중하니까요.
어디서 많이 들어 보신 네. 그거 맞습니다.
김재환(약물) 속죄하고 야구로 보답.
롯데 나바로(총기소지) 야구로 보답
오승환 (도박) 야구로 보답
강정호(상습음주) 야구로 보답
오지배(국대설사 .논란의 여지 있지만) 야구로 보답
할 줄 아는게 야구밖에 없어서 야구로 보답하겠습니다.
퇴출이 답. 보답한다고? 결국 야구로 돈 벌고 살겠다는 말.
어찌 저리 똑같은지. 이번엔 야구에서 표절하네요.
할수 있는게 글 쓰는거 밖에 없어서 연재로 보답하겠습니다.
보답 할거면 글 내리고, 제대로 사과하고 언젠가 순수 창작물로 돌아와서 그때 제가 잘못했고 이제 제대로 재미있는 작품으로 보답 하겠습니다. 해야지
결국은 나혼렙 출판사에서 한 방 먹은 전작은 어쩔 수 없고 (본인말로 푼돈이고) 이번 공모전에 걸린 돈! 돈! 돈! 보고 연재 계속한답니다.
공지가 불 타네요^^
추가) 댓글들에서 4과문도 표절이라는 말 보여서
어딘지 익숙하던게 착각이 아니었구나.
이수영 4과문 다시 읽어 봤습니다.
표절까지는 아닌듯 합니다. 다만 매우 매우 심하게 /참고/ 했군요. 이수영씨도 이 4과문 보면 웃을듯.
하다 하다 4과문 까지. 에라이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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