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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베트남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
20.04.08 11:35
조회
316

얼마전 정담에서 베트남과 관련된 글을 읽었습니다.


사실 전 베트남은 가보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한국에 방문 하면서 베트남을 갈 생각이었거든요.


예전에 베트남을 갈 기회가 있었는데,,,그곳에서 공장을 하던 아는 사람이 다른 동남아와 다르게 물이 맑지가 않고 더럽다는 말을 하면서 겨울에 오면 좀 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베트남을 가지 않다가 이번에는 제대로 좀 즐기다 오려고 이것저것 검색도 하고 알아도 보았습니다.

저는 일단 유튜*를 통해서 정보를 모으고 가고 싶은 곳에 호텔등을 알아봅니다.


호텔 비용이 굉장히 저렴하더군요..

유명 유튜*의 동영상도 보면서 아~저곳에서 저런 음식을 먹어보아야 겠다는 생각도 하고 무이네는 꼭 들려봐야 겠다는 등...이런 저런 계획을 세우다가 코로나로 여행계획이 전부 무산 되었네요.


저는 예전에 동남아 쪽에서 한동안 지냈었기 때문에...잠깐입니다.

기후는 대략 짐작이 가는데...오토바이가 너무 많아서 사실 위험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공기도 안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유튜*들을 볼 때마다 느끼지만,,,흥미위주로 영상을 만드는 거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정확한 정보를 주지 않는 다고 느낍니다..아니..일부러 조금은 빼고 준다는 느낌...아니면 가릴거 가리고 전해준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저는 적당히 제가 필요한 정보만 가려서 챙기는 데요..


길거리 음식을 맛있게 먹는 영상들을 볼 때마다...마음이 좀..그렇습니다.

동남아 등은 물이 석회물입니다.


한국식으로 국물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에 대한 반감이 저는 강합니다.

제가 석회물을 정수기로 거르고 남은 찌꺼기를 제거하는 걸 물 파는 곳에서 본 적이 있는데...회백색 진흙 같은 걸죽한 것들이 잔득나옵니다.


굉장히 커다란 정수기를 사용해도(업소용) 한달안에 필터 갈 던가 해야 합니다.

길거리 음식이 비위생적이더라도 먹고 싶으면 먹으면 되지만,,,잠깐 여행객으로 가서 먹는 건 모르지만,,,어느정도 생활을 할 사람들은 꼭 정수 된 물을 사용하셔야 하는데....글쎄요?


그리고 제가 아는 음식점들 대부분은 정수 된 물을 사용 하는 경우도 있지만,,,필리핀 같은 경우는 정수통에 그냥 물 받아서 정수기 물인 듯 쓰더군요..


타지역을 가서 물갈이가 생기면,,깨끗한 물을 쓰는 데도 온다면...

하수도의 문제이지만,,,전 동남아에서는 제가 뚜껑을 따지 않은 물은 먹지 않습니다.


유튜*가 부동산도 소개 합니다.

동남아에서 자국 보호하는 경우는 부동산을 보면 아는데요...

베트남은 외국인에게 분양 하는 부분도 장기 임대 인걸로 아는데..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요? 결국 부동산을 구입해도 이게 온전히 사유재산인가에 대한 의문입니다.


공산국가에서 가능한 일인가요? 사유재산이요..


다른 나라 같은 경우는 외국인이 살 수 있는 부동산이 아파트 정도..

아니면 자국민을 더미로 써야 하는데...이렇게 사업체 차려서(법인도 지분은 자국인이 많아야 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다가 사기 맞는 경우도 많지 않나요?


유튜*들의 말을 듣다보면 천국처럼 말을 합니다.


제가 봤을 때 동남아나 다른 나라에서 살아보고 싶을 때는 처음에는 렌탈해서 일년에서 삼년정도 살아보고 괜찮다 싶으면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저도 뭐라고 더이상은 이야기 하지 않지만,,,동남아에서 부동산을 구매하는 건 말리고 싶습니다. 팔고 싶을 대 팔지 못하는 경우를 보았거든요.


일단...베트남은 남녀가 호텔에 들어가려면 가족관계를 증명해야 한다고 합니다.

문화적 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베트남에 대해서 마냥 좋은 생각만을 하지 않습니다.

예전 부터요...그곳에 의류공장을 하려고 들어간 사람이 10년전에 들어가서 잘 벌었습니다. 사업이 잘 되었어요.

현지처도 있었고...제가 아는 사람은 부인이었는데...남편이 현지처와 함께 살면서 공장도 같이 운영 하는 걸 알면서도 이해 하더군요.

왜냐하면 베트남 여자 이름으로 사업을 차려서 해야 했기에...참더군요...돈이 좋아서 참는 건지...전 그 당시에 이해를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여하튼,,,그 나라도 돈에 관해서는 굉장히...집착합니다.


이런식으로 사업을 위해 동거하며 아이를 낳는 사람도 있지만,,,월남전 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라이따이한이 있습니다.


과연 그 아이들이 장성해서 다시 세대를 이어가고 있는데...우리나라 사람들은 그 아이들을 많이 보듬어 주었는지..베트남 사람들에게 한국사람의 이미지를 어떻게 그려왔는지를 잘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한 생명이 태어나서 살아가는 데...미움부터..알고 시작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아버지의 나라를 좋게 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막연하게 생각하던 베트남에 대해서 이번에 코로나를 겪으며,,확실하게 알아가는 부분이 생겼다는 점에서 한국은 많은 이득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동남아 국가들과 상생을 하기 위해서 우리도 상대나라와의 관계를 여러가지 각도로 각도기를 가지고 잘 재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도 글 적어봅니다.


저와 다른 의견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배우는 부분이 있으면 좋으니까요..


오늘도 좋은 하루...행복한 하루 되세요.



Comment ' 25

  • 작성자
    Lv.48 목재장난감
    작성일
    20.04.08 12:16
    No. 1

    중국도 사유재산이 있습니다. 국가가 영구임대 해주는 식이지만요
    여차하면 국가에 뺐깁니다.. 베트남도 그런 식일겁니다 공산국가들은
    외국인들이 건물을 가지는걸 안좋아해요

    그리고 베트남전쟁과 범죄에 관련되서는 한국 대통령들이 바뀔때마다
    사과를 하는 걸로 알려져 있어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전부 사과를 했지만 베트남 언론에는 제데로 보도가 안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베트남 정부가 공식적으로 사과를 받기 꺼려하는 모습도 보이고요 여튼 한국 정부의 태도는 일본과는 천지차이죠

    그리고 말만 하고 끝냈느냐 그건 또 아닙니다 2018년 기준 실질적으로 ODA 지원국가중 베트남이 1위고요

    아 이런 뉘앙스로 말하신건 아닌건 아는데 젊은 남성분들은 한남이라고
    부르는걸 안좋이 할겁니다 이런 단어는 자체하시는 편이 좋을거 같습니다.

    일베들이 김xx 하는게 안좋듯이 메갈? 워마드 하는 사람들도 그 단어를 비하의 뜻을 두고 사용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0.04.08 12:23
    No. 2

    베트남에서 한국사람이 부동산 살 경우..지역마다 다르지만 비싸더군요.

    사유재산이 인정이 안되는 부분을 알면서도 사는것인지 궁금하네요.
    한남은 삭제했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책임감 없는 사람이다 보니...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1 Barebug
    작성일
    20.04.08 13:38
    No. 3

    제가 듣기로 사과받기 싫어하는게 자기들은 미국을 이긴 승전국인데 왜 패전국에 사과를 받아야하는가 하는 생각들이 있더라구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0.04.08 17:50
    No. 4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겠네요..
    킬링필드 ?봤던 게 생각나네요..끔찍 했었던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박싸장
    작성일
    20.04.08 12:32
    No. 5

    베트남은 자국민도 아파트 사면 50년 간 만의 권리가 있다고 합니다. 뭐 외국인도 같은 것 같은데, 그래도 사는 것은 50년이면 자기 소유든 뭐든 낡아서 새로 지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0.04.08 17:49
    No. 6

    외국인에게 파는 부분은 %이지가 정해져 있더군요..
    예를 들어 아파트가 100채면 10%정도 이런식으로 정해서 외국인에게 판다고 합니다.
    완전한 자기 소유도 아닌 부동산을 거의 한국의 지방이나 수도권과 비슷한 금액에 구매한다는부분에서 저는 호구 잡혔다고 생각합니다.

    타국에서 아주 조그만 물건을 살때라도 살 때는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박싸장
    작성일
    20.04.08 12:35
    No. 7

    임대란 물건을 반환하면 돈을 돌려주는 것인데, 아파트 구입하고 몇 년 후 살기 싫다고 나온다면 정부에서 돈을 반환하는지 반환한다면 얼마나 해주는지 모르겠네요. 누구 아시는 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0.04.08 17:52
    No. 8

    매매이기에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제가 예전에 필리핀에서 어떤 분이 콘도를 구매하고 한국으로 리턴하고 싶어햇는데 팔리지가 않아서 결국 임대 놓고 가는 걸 본적이 있습니다.

    아주 급매이거나,,,혹은 생초보에게 거의 사기 수준으로 팔아 치우는 건 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만리독행
    작성일
    20.04.08 12:48
    No. 9

    https://song11yj.tistory.com/2
    외국인도 베트남 부동산(집) 구매가 가능해졌는데요, 규정이 있다네요.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0.04.08 17:53
    No. 10

    아하~아직 동영상은 보지 못햇지만,,,제 생각에 콘도 정도 구매가 가능하고 그마저도 대지지분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0.04.08 13:27
    No. 11

    하노이와 (현지가이드)차량으로 6시간 달려 봤는데.. 오토바이 천국에 직좌동시 신호라서 현지인 아니면 위험한 도로 상황이 많더군요.
    경찰 보이면 대부분 뇌물을 줍니다.
    90년대 중반까지 했던 면허증 밑에 현금 넣기 방식으로 경찰 보일때마다 다 주더군요.
    그리고 어지간한 공원이나 공항 등등 다 입장료 받아요.

    현지는 시골 마을 (한국)80년대 수준이고, 여기 저기 개발하는 곳은 재개발 지역을 떠올리면 딱 맞아요.

    하노이와 다른 지역의 물가차이는 심각해요.
    그리고 관광객에게 파는 바가지 물가도 심하고요.

    대부분 국민들은 다 착한데, 공직자는 믿을수 없을 정도로 부패가 심합니다.
    조폭도 좀 심하게 이상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착한 사람들이 아주 많아요.

    한국에서 외국인 대하듯 심하게 착한 사람이 많아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0.04.08 17:55
    No. 12

    아마 대체로 시골에서 사는 사람들이 더 착하고 순박할 겁니다.
    예전 우리나라 시골 분들이 순박했듯이요..

    대부분의 거지도 수도권과 번화가에 많고 사기꾼도 많지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0 8walker
    작성일
    20.04.08 13:36
    No. 13

    예전에 여행갔는데 일단 오토바이들 때문에 너무시끄럽더군요 그리고 발마사지 받으로 들어갔다가 처음 흥정한 요금 스무배 넘게 뜯긴적도 있네요. 말이 틀리지 않냐 따지니깐 한 남자 6명이 둘러싸서 그냥 내고 나왔네요. 다시 가고 싶지 않은 나라임.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0.04.08 17:56
    No. 14

    마사지도 잘 하는 곳이있습니다만 관광객들에게는 호구 잡아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아마 제 생각에 호텔이 비싸도 그냥 호텔에서 하는 게 더 편하고 안전하고 금액도 그나마 정가를 받을 겁니다..
    팁이 많이 나가서 그렇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8walker
    작성일
    20.04.09 21:14
    No. 15

    호구 잡는게 아니라 협박 갈취였죠. 못나가게 둘러싸고 폭력을 행사하려고 했으니깐요.
    관광객이 많은 번화가고 낮이라서 좀 방심한것 같아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0.04.09 22:48
    No. 16

    위험하셨네요.
    혹시 혼자 계셨나요?
    제가 좀 가볍게 댓그를 달아서 언짢으셨나봐요.
    대다수의 관광객을 생각하고 적었는데..다행입니다.
    무사하셔서요.
    즐밤 보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지나가는1
    작성일
    20.04.08 14:12
    No. 17

    베트남뿐만 아니라 태국 인도네시아 등등 외국인한테 엄청 배타적인 사회에요. 관광하러 왔으면 돈이나 쓰고 떠나라 너한테 팔 부동산도 없고 사업도 하지마라는식 정 할거면 현지인 끼고하라는 식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0.04.08 17:57
    No. 18

    인도네시아는 잘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곳도 무슬림이 있는 곳들이 있어서요.
    동남아에 한국사람의 이미지는 졸부와 비습합니다. 제 생각이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박싸장
    작성일
    20.04.08 18:50
    No. 19

    인도네시아는 국교가 무슬림일 걸요. 새벽부터 코란을 근처 사원에서 방송하는지, 시끄러워서 새벽잠을 설치게 됩니다. 뭐 발리는 힌두교이지만, 예외 지역이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0.04.08 19:45
    No. 20

    아..저는 섬마다 약간 다른 걸로 알고 있었어요..
    국교가 무슬림인건 처음 알았네요.
    고마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0.04.08 19:48
    No. 21

    지금 구글해보니 이슬람과 기독교가 국교이고 대다수가 무슬림이라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지나가는2
    작성일
    20.04.08 14:22
    No. 22

    혼자 다니기는 사실 좀 불안하더군요. 호치민시 며칠 다녀왔는데, 가게는 둘째치고 거리에서도 관광객 상대로 바가지 씌우려는 행상인들이 너무 많음. 도로도 낙후되고 아직 이것저것 부족한 게 너무 많음. 저도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더군요. 한 10-20년 후라면 또 모를까.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0.04.08 17:58
    No. 23

    ㅋㅋ

    그래도 저눈 가면 커피와 쥐포는 사가지고 오고 싶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20.04.08 14:43
    No. 24

    전 가고 싶어요. 한달 정도 여행으로 가면 좋을 거 같아요. 베트남 음식도 좋아하거든요. 물은 어디나 사먹어야죠. ㅠ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0.04.08 17:59
    No. 25

    식당 물이 정수 물이 아닌 경우가 사실은 대부분일 겁니다.
    더워서 음식이 쉬이 상하는 것도 있지만,,,걸레를 행주 대용으로 쓸 정도로 위생관념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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