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가 실수 한 번 안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정부에서 하는 일인데, 교육 홍보물 제작시에는 전문 사진가에게 일을 주어 목적에 알맞은 사진을 찍도록 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그냥 사이트에서 귀엽게 나온 아이 사진 몇 장 사서 홍보 자료 만든다는 건 너무 성의 없어 보일 뿐더러, 국민이 합심하여 일본 불매 운동 하는데, 교육부가 돕지는 못할 망정 똥물을 뿌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뭐 일부러야 했겠습니까만, 일본인들이 보면 배꼽 잡고 웃지 않겠습니까?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