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피지컬갤러리꺼 몇번씩 따라하다가 전혀 느낌을 몰라서 말았음...
교정 루틴은 횟수까지 정확하게 알려주는데 자세라던가... 어디 힘들어가는게 몰겟더라구요.
맨날 좋다고 그러면서 어디 힘주라고 그러는데... 느낌 1도 모르겠음;;;
제대로 할려면 가서 돈주고 해야겠더라구요.
이번에 키다리형꺼 보다 알게 된 뭉트니스라는 분꺼보니까 좀 이해가 잘되더라구요.
다만, 마사지볼, 폼롤러는 진짜 아픔...ㅠㅠ
같은 부위를 해도 좌우 느낌이 다르니 아... 틀어졌구나라는걸 바로 알 수 있곘더라구요.
요새는 키다리형이랑 뭉형꺼 보는 재미로 삽니당...
하다보면 시원한 느낌이 오면 좋겠는데... 맨날 아프니까 힘듬...ㅠㅠ
이일에 한번씩 등이랑 옆구리만 폼롤러 하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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