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전투에서 피아식별이 힘든 난전에 같은 편인줄 모르고 공격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상자가 꽤 많이 나왔다고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꼭 유럽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봤을때요.
현대에선 오인사격 이라고 표현이 되는데 중세에서는 창칼들고 싸우지 않습니까? 활만갖고 싸우는 게 아니다보니 이걸 오인사격이라고 표현하려니 좀...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요? 오인공격? 이게 어감이 참 별로라서...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중세 전투에서 피아식별이 힘든 난전에 같은 편인줄 모르고 공격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상자가 꽤 많이 나왔다고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꼭 유럽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봤을때요.
현대에선 오인사격 이라고 표현이 되는데 중세에서는 창칼들고 싸우지 않습니까? 활만갖고 싸우는 게 아니다보니 이걸 오인사격이라고 표현하려니 좀...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요? 오인공격? 이게 어감이 참 별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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