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쿵짝이 좋아서 듣다가 연관동영상에 번역가사본이 보이면 가끔 봅니다.
클린밴딧이라는 그룹 노래 듣다보니 신나는 뽕짝이랑은 다르게 가사는 서글퍼요.
노래받을려구 노래찾아 유투브탐험중에 보니 슬픔..ㅠㅠ
뜬금없지만 ROCKABYE뮤비에서 봉춤추시는분 복근이 장난아니네요.
난 배랑 등보이는 옷차림보면 복근이랑 허리근육밖에 안보임...
성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와.. 운동 개빡세게 했겠다 이런느낌??
제가 일자허리라 그런가.. 자세같은거에 신경많이쓸려하거든요.
나한테 없는거라 부러움... 딱 기본적인 맨몸운동만 해요. 그것도 팔꿈치가 자주 아파서 하체만 할떄가 많음...ㅠㅠ
먼가... 주제에서 많이 벗어낫지만 저런 복근볼때마다 부러움...
여자는 만들기 힘들다던뎅...
남자로 치면 식스팩인거아님둥.
그건 그렇고 팝송은 역시 뽕짝임.ㅋㅋㅋㅋ
클린밴딧노래랑 위켄드 CANT FEEL MY FACE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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