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긴 단어 라는 글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역시 진폐증( 塵肺症 Pneumo. . . . . . 46자)입니다.
그 단어를 보고, 영어문법의 기본이라고 하던 , 중학교 입학하면 부모님이 사주시던 영어문법 독보적인 책.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누구도 끝을 보지 못했다는 전설의 책. 무기로 써도 될 두께와 검은 표지...삼위일체 ... 추억에 잠겼네요. 옛 생각 많이 나는군요.
그 책 맨 뒷장에 세상에서 제일 긴 단어라면서 진폐증과 같이 써있던 이야기인데 ...
진폐증 보다 더 긴 단어...
smiles.
s와 s 사이가 mile 이라는 농담.
엄청 웃기죠?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