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나 메르스보다는 치사율이 낮지만...
사람들사이에 전염력이 상당히 높은 것 같아요.
마치 감기처럼 쉽게 감염이 되는 것 같습니다.
방금 유튜브 방송에서 의사선생의 말을 들어보니
치사율은 낮아도 일반폐렴과는 달리
쉽게 메르스처럼 폐섬유화를 유발하기 때문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완치판정을 받아도 폐섬유화라는 부작용을
평생가지고 가야하고 이런 폐섬유화가 된 상황에서
다시 폐렴에 걸리면 죽을 확률이 보통사람들보다
훨씬 높아진다고 합니다.
폐섬유화가 된 사람들은 보통사람들보다
오래살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을 보면...
면역력에 따라서 폐섬유화의 정도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아주 미약한 정도의 폐섬유화로
끝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심한 경우에는
폐의 많은 부분이 섬유화가 진행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고 하네요.그래서 무섭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병에 걸렸다가
완치 판정을 받은 사람들중에 완치판정을 받았어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를 몸에 가지고 있고 전파할 수
있는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멀쩡하게 건강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전염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면 끔찍하지 않나요?
그리고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섭다고 마스크만
신경을 쓰는데 손을 통해서 전염이 쉽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손을 청결하게 씻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합니다.
밖에서 뭘 만지고 손으로 눈을 비비거나 손으로 입쪽을 비비거나
하는 행동을 삼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손의 경우에도 외출할 때 얇은 면장갑같은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지금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점점 퍼지고 있고
걱정이 많이 되네요.
국내 전파속도를 보니 거의 손을 쓰지 못할정도로
급속하게 퍼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개인의
위생을 엄격히 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지금이라도 중국인 입국금지를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상황도 힘든 상황에서 중국인까지 계속 유입이 되면
감당이 안된다고 봅니다.
언론의 정보를 확인해보니 전문가들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폐섬유화에 대해서 이견이 많네요. 제가 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폐섬유화는 돌비의 공포라디오에 출연한 의사 박성하씨의 의견입니다.
http://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ID=1131808&REFERER=DM
찬성: 
반대: 
빨간몸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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