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훌륭하신 허정무 감독님은
박주영을 타게터로 쓰십니다
뭐 우리나라에 좋은 타게터가 없으니 어쩔수 없겠지만요
문제는 우리의 훌륭하신 허정무 감독님은
타게터가 헤딩타게터밖에 없는줄 아나봅니다
비야나 토레스처럼 발타겟이면 박주영이 훨씬더 살았을텐데요
문제는 박주영은 역시나 쉐도우나 트레콰르디스타가
더나은듯 싶은데 뭐 저야 관객일뿐이고 감독은 허감독님이니
그냥 푸념일뿐입니다 쩝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리의 훌륭하신 허정무 감독님은
박주영을 타게터로 쓰십니다
뭐 우리나라에 좋은 타게터가 없으니 어쩔수 없겠지만요
문제는 우리의 훌륭하신 허정무 감독님은
타게터가 헤딩타게터밖에 없는줄 아나봅니다
비야나 토레스처럼 발타겟이면 박주영이 훨씬더 살았을텐데요
문제는 박주영은 역시나 쉐도우나 트레콰르디스타가
더나은듯 싶은데 뭐 저야 관객일뿐이고 감독은 허감독님이니
그냥 푸념일뿐입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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