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설들 보면 게임하다가 상처를 입거나 하면 실제로도 일정비율로(싱크로율에 비례한다던가) 고통을 느낀다고 설정되어있는데...
팔이 떨어져 나갈듯한 고통이라거나 둔기에 얻어맞는정도의 고통등을 참아가면서 게임할 사람이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헌혈할때 바늘찔리는 고통이 싫어서 헌혈하기가 꺼려지는 저로서는 도저히 못할것 같은 ㅎㅎ
그리고 실제로 충격을 느낀다면 불의의 사고도 있을 것같은데요 실제로 스포츠 경기보다가 너무 흥분해서 죽는 사람도 있는판에 실제로 스릴넘치는 가상현실게임을 하는 와중에 조금의 충격이라도 받는다면 사망사고도 꽤 있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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