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부정부패 정치인,
부패 검찰,
사이비 교인,
이런 사람들을 납치해서 묶어 놓은 다음
카메라 앞에서 망치로 뚝배기를 깨는 거에요.
5~6명이 귀여운 목소리로 "사기꾼 주거! 부패 주거!""사기꾼 주거! 부패 주거!""사기꾼 주거! 부패 주거!"
이러면서 잡혀온 사람들을 망치로 떡을 만들어버리는 거져.
어느 날은 태워 죽이고,
어느 날은 톱으로 썰어 죽이고,
어느 날은 달군 쇠로 꿰어 죽이고,
어느 날은 드릴로 쑤셔서 죽이고,
어느 날은 커터칼로 난도질 해 죽이고,
어느 날은 가족들 까지 잡아 연좌제로 죽이져.
‘주거! 쭈거! 쭈거!“’
그렇게 수많은 사람이 살해 당하는 게 동영상으로 찍혀
해킹된 옥외 간판과 인터넷으로 퍼지고,
납치 살인을 저지른 범인들은 잡히지 않은 채,
몇 년 동안 계속 범행을 이어나가죠.
한국의 사기꾼, 부패 정치인들이
한국을 떠나 중국, 일본, 미국 등으로 도망가고,
한국에선 우발적 범죄 외에 모든 범죄가 숨어버리고
공포 속에서 평화가 찾아온다는 내용이에요.
이런 소재의 영화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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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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