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쓴 글은 과연 문피아 분들이 날 기억할까 못 기억할까 알아보기 위해서 쓴 글임. 다행히 기억하고 계시네요...휴
거의 딱 한 달 정도만에 다시 왔네요. 그간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바뻐서 문피아를 끊었어요. 잠시라도 들어오면 2~3시간을 써버리는 게 문피아라서...
근데 어제부로 조금 숨이 트였습니다. 아직도 시간이 없어서 두 시간이 한계이지만 그래도 이제-
놀 수 있습니다!!
아무튼 돌아왔어요.
아 근데 소설 어쩌지.
독자분들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