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보면 가끔씩 ‘짜게 식은’ 이란 표현이 나오더군요.
차게 식은을 오타낸건가 보면 자주 반복되는 걸로 봐서 오타는 아닌 듯 하고....
제가 유행을 못따라 가는건가요?
왜 저렇게 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흠 일단 국물이 식으면 짜게 느껴지긴 한데....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 글보면 가끔씩 ‘짜게 식은’ 이란 표현이 나오더군요.
차게 식은을 오타낸건가 보면 자주 반복되는 걸로 봐서 오타는 아닌 듯 하고....
제가 유행을 못따라 가는건가요?
왜 저렇게 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흠 일단 국물이 식으면 짜게 느껴지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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