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버지 시의원 당선됬다고.
새벽 4시 반에.
저도 5~6살 때부터 알고 지내온 분이라 참 즐겁고 축하할 일이긴 합니다만...
덕분에 새벽 4시 반에 일어나게 된 건 좀 다른 이야깁니다...
-_- 과제땜에 새벽 3시에 잤는데...
아니 잔건 둘째치고 과제하다가 졸지 않으려고 커피를 많이 마셨더니 몸은 피곤해 죽겠는데 잠이 안오는 거예요 ㅜㅜㅜ
간신히 잠들었다 싶었는데 덕분에 깼습니다.
더이상 잠도 안와서 짜증만 버럭버럭 내다가 학교 왔네요.
-_ㅜ 졸려 죽겠어....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