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네요

전에 누가 찾는다는 소설, 이스포츠 읽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읽다가 접었는데요, 다시 읽어보니 재밌네요.

많이 나오는 롤류죠.

그때는 읽다가 걍 접었었는데, 지금 다시 읽으니 재밌네요.

여기 문피아 장르답지 않지만, 좀 작가가 많이 생각하고 쓴 소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약간 aos쪽이지만 일반 소설같은 느낌도 있고,

아마 제가 재미있다고 느끼는 이유는 정형화된 내용이 아니라서 인듯.

그렇다고 추천때리기엔 약간 부족하고.. ..

[슬로피]

저두 그런 소설이 한두개 있죠.
어릴때 재밌게 읽었는데 크니 재미가 없다거나.. 어릴땐 재미없었어도 크니까 재밌어진 소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