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제가가는 책방이 11시에 책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2시에 갔는데 말이죠, 11시에 들어온 책들이 그대로 다있는겁니다. 광해경, 투검지, 천라신조, 열왕대전기, 소림곤왕 신간들이 말입니다. 나보다 먼저온 사람도 강철의 주인인가 하는것만가져가고 저것들은 고스란히 남겨져있더군요. 진짜 오늘 운수대통한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보통 제가가는 책방이 11시에 책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2시에 갔는데 말이죠, 11시에 들어온 책들이 그대로 다있는겁니다. 광해경, 투검지, 천라신조, 열왕대전기, 소림곤왕 신간들이 말입니다. 나보다 먼저온 사람도 강철의 주인인가 하는것만가져가고 저것들은 고스란히 남겨져있더군요. 진짜 오늘 운수대통한것 같습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