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네팔 아동을 위한 모금을 하고 왔는데요..적은 돈이지만..문득 생각해 보니 기부한지 몇달 된것 같네요..예전에는 종종 하곤 했는데 공부한답시고, 노느라 여유가 없었던 탓일까... 다음주에는 엠비시 노조에 약간의 성원금이라도 보내려 합니다. 이래봐야 내가 버는것도 아닌 용돈에서 보내는 거지만..그돈 내가 술먹고 커피마시고 하는것보다야 좋게 쓰이겠지요..ㅎㅎ
아 본론은 요즘 정말 몇백원부터 소액기부도 많아 졌는데요 문피아 분들도 한번씩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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