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종종 이용합니다. 택시비 보단 좀 그래봐야 약간이지만
비싸지만 5번 사용하면 한번 무료라서 결국엔 비슷한듯....어쨌든 버스타고 가서 택시타는 것 보단 차끌고 가서 대리가 편해서..-_-;;
뭐 문득 생각이 드네요. 오늘 완전 비매너 운전 보고 난 무심코 쌍욕 했건만 운전자 분은 그저 웃자고 허허허,, 보통 아버지 뻘인데.
어째서 저분은 그냥 웃자고 할까. 무엇을 위해. 그리고 나는 왜..
흠...나이먹으면 효자가 된다고 하던데......나이먹을수록 부모님의 고단함이 느껴지네요.
자. 콜라가 땡기네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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