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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김진환
작성
10.04.17 02:07
조회
1,135

머하는 건지 모르겟네요.

임인스 님이라고 싸우자 귀신아를 연재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조금만 알아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을 (홍성인 군 사건 전말) 찾지 않고 폭주해서 써버린 만화..

뭐 나름대로 대한민국의 부정부패를 들춰내는 예술가가 되고 싶엇던 것이겠지만...좀 안 됬네요.

이걸로 네이버가 문제가 아니라 그 뭐야 최원성군이었나 이분만 불쌍하게 됬네요. 왜 안그래도 힘든 인생 사는 분을 그렇게 괴롭히는지 참.


Comment ' 33

  • 작성자
    운영雲影
    작성일
    10.04.17 02:09
    No. 1

    의의는 사라지지 않으니, 뜻이 꺽인다고야 볼수는 없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4.17 02:09
    No. 2

    쩝... 안타까운 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10.04.17 02:14
    No. 3

    ...솔직히 작가의 말만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도 뭐하고,
    이 또한 죄값을 받는 일이라 생각한다. 어쨌든 저지른 일이 있기에 일어난 일이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지스카드
    작성일
    10.04.17 02:32
    No. 4

    이미 기절한 상태의 동급생을 계속 가격해 죽음에 이르게 한 일이 2년여 소년원처벌받았다고 .. "이분만 불쌍하게 됐네요... 왜 안그래도 힘든 인생 사는 분을 괴롭히는지 좀.." 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미성년자법이 어서 바껴야 할 것을... 만약 제 주변 사랑하는 지인이 단지 죽인 사람이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2년 소년원 솜방망이 처벌을 받고 인터넷에서 욕좀 먹는다고 불쌍한 힘든인생사는 분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면... 이라고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민珉
    작성일
    10.04.17 03:37
    No. 5

    과실치사라기 보다는 의자를 든 순간부터 죽인다고 말했고 살의자체를 가지고 있던것이니 사실이니 상관없을 듯 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김진환
    작성일
    10.04.17 05:35
    No. 6

    지스카드님, 송방망이 처벌이라도 소년원은 충분한 처벌입니다. 또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인데 나서서 우리가 신상을 들추고 그분의 삶을 방해하는 것은 심각한 인권침해입니다. 앞으로 그분은 어떻게 결혼을 하고 직장을 가질 건가요?

    살인마라면 인권도 없는 겁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Want투비
    작성일
    10.04.17 06:45
    No. 7

    다른 사람의 생명을 의도적으로 빼앗은 사람(?)한테도 인권이 있나요. 한 사람의 생명이 다른 사람의 생명보다 더 하지도, 덜 하지도 않은 것인데 왜 살인 하면 감방에서 겨우 몇 년 있다 나오는 거죠. 무고한 사람의 평생이 범죄자의 몇 년의 가치밖에 안 된다는 건가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0.04.17 06:47
    No. 8

    타인의, 어쩌면 국가, 세계에 크게 공헌했을지도 모르는 학생의 목숨을, 단지 만화 하나 빨리 넘겼다고 해서 구타해 죽였습니다. 만화의 주인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주인이라면 자기가 뺏어서 읽었겠죠. 아마 홍성인 학생의 만화책이라 생각됩니다. 어찌되었든 타인을 자신이 가진 우월한 신체 능력을 이용해서 구타하고 죽였다면. 그 학생은 인간일까요? 인간이기를 포기한 살인마이며, 인간이 아닌 자는 인권의 혜택을 받지 않는 것이 옳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진환
    작성일
    10.04.17 07:39
    No. 9

    그럼 이렇게 생각을 해봅시다.

    만약에 최성일군이 여러분이 생각하는만큼 나쁜 분이 아니고 잘못을 뉘우치는 20대라고 생각을 해봐요. 정말로 홍군에게 미안해하고 살아가고 있다고 말이죠.

    어쩌면 이때까지 올라온 글 모두가 다 루머일지도 모르고 성일군은 소년원 기록이 남아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님들이 이렇게 잣대를 씌워서 그를 괴롭히면, 그는 용서를 구할 시간도 없는 겁니까?

    저는 성일군보다 님들이 더 인간같지가 않아요. 어떻게 법치 국가에서 그런 감정을 내세워 한 사람을 짐승 취급할 수 있습니까? 그러고도 용서를 하는 이성적인 인간입니까? 인간이기를 포기했다고는 누가 말합니까 임창규님. 그가 자신이 악마라고 말했나요?

    원투비님, 다른 사람의 목숨을 일부러 빼앗더라도 인권은 있습니다. 법치국가에요. 사람을 죽여도 학살을 해도 그 사람의 기본 권리인 인권은 있습니다. 말씀이 너무하시네요.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니라 제 5 공화국의 국민을 보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검정쥐
    작성일
    10.04.17 07:41
    No. 10

    시점을 어디다 두느냐가 문제겠죠.
    뭐, 인권이고 뭐고를 떠나서 감정주체가 안되서 의자를 들고 내리 쳤다는 것부터가 '인권' 운운하는게 우수워 지는군요.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최소의 권리.
    어차피 의견이 갈릴 수 밖에 없는 이야기를 이곳에서 하는것 자체가 웃긴는 일이네요. 자기 의견 피력하기 위해서 하는것도 아닐태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검정쥐
    작성일
    10.04.17 07:45
    No. 11

    김진환님//
    그 최소한에 가정은 누가 세운겁니까? 최군에 마음속을 열어 보았나요?
    그럼 반대로.
    '이 시x. 그 홍새끼를 더 깔끔하게 보냈어야 하는데.'
    라고 생각하면요?
    이런 이야기 그만 하시죠. 정 그 최군이 불쌍하시면 좀더 진보적인 대응을 하시던가요. 의견투쟁밖에 안나는 이야기에 말도 안되는 말꼬리 잡기는 그만 하시죠. 보기 안좋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김진환
    작성일
    10.04.17 07:45
    No. 12

    글쎄요. 저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입니다. 우리나라는 이슈에 관해서 오버하는 경향이 있는데 감정 주체가 안되서 의자를 들고 내리쳤으면 그건 정신병이지 인권을 말살해야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너무 인권을 우습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내가 요즘 정치와 역사를 경제학이랑 병행해서 그런가...인권이 그렇게 쉬운 의미가 아닐텐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김진환
    작성일
    10.04.17 07:47
    No. 13

    검정쥐님......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그런 가정은 누가 하는 겁니까? 최군의 마음을 님들이 열어보셨나요? 반성하지 않는다고 어찌 확신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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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0.04.17 07:48
    No. 14

    사람이 사람답게 죽이기 위한 권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0.04.17 07:49
    No. 15

    사람답게도 아니지 참. 애초에 죽인다는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0.04.17 07:49
    No. 16

    우발적이건 자발적이건 사람을 죽였다는 것은 난 욕 먹을 준비가 됐어.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정쥐
    작성일
    10.04.17 07:50
    No. 17

    김진환님// 그렇죠. 이미 얼굴을 맞대지 않는, 이미 자신을 감출 수 있는, 확실한 가면을 쓰고 우리는 인터넷을 하고 있으니까요.
    수천, 수만, 혹시 수억년에 걸쳐서 만들어져 온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어찌 지금 우리들 잣대에 평가하고 운운하겠습니까.
    다만, 이 곳에서 이런글을 남기셔도 분쟁만 일어날뿐 이라는것을 김진환님은 잘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주체자가 아닌이상 그 속내를 뚫어 본다는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입니다. 열길 물속이란 속담도 괜시리 나온게 아니죠.
    이제 그만 이이야기를 마무리 짓는게 좋을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김진환
    작성일
    10.04.17 07:57
    No. 18

    저는 분쟁보다는 공감을 이끌어내고 싶었습니다. 한 작가가 루머 때문에 인생 종친 남자를 두번 죽였으니까요. 저는 설마 이런 발언이 나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말씀하시는게 마치 그놈은 살인자니까 그래도 된다 이러시는데 참......슬프네요. 범죄자들도 인간인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검정쥐
    작성일
    10.04.17 08:05
    No. 19

    김진환님//
    하지만 안탑깝게도 분쟁이 일어났습니다. 공감과 마찰. 종이 한장같은 차이로 달라지는 의견인터인데.
    패러다임이 누가 한 말에 쉬이 바뀔 수 있는 것이었으면 분쟁도, 싸움도 일어나지 않겠지요.
    김진환님에 말씀은 잘 알겠지만, 각자에 시각이 다를 수 밖에 없는 주제로 '의견공감'을 이끌어 내실려 했다면...
    범죄자도 인간이지요.
    한 작가에 잘못된 루머로 일이 커졌다는것도 사실이지요.
    그렇다면 본문 마지막 문단 만큼은 분쟁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Want투비
    작성일
    10.04.17 08:09
    No. 20

    김진환님// 어떻게 보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살인이란 건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겁니다. 한 순간의 사소한 감정을 못 이겨 다른 사람의 생명을 앗아갔다는 건 그 순간 스스로 인권을 가질 자격을 포기한 것이라 봐도 좋습니다. 다른 사람의 생명은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서 자신의 인권만 바라는 것으로 보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김진환님의 의견도 옳습니다. 이미 재판을 통해 법에 따른 합당한 벌을 받은 사람의 개인정보를 파해치고 루머를 퍼트림으로서 인권을 침해한다거나 말씀처럼 '두 번 죽이는'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이건 제 생각에는 옳다 그르다가 없는 것 같습니다. 둘 다 틀리지도, 옳지도 않은 말이니까요. 법의 시점에서 극적으로 보면 김진환님의 의견이 옳은 거고, 도덕의 시점에서 극적으로 보면 인권따위는 없다는 의견이 옳은 겁니다. 어느 시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사람마다 다 생각하는 바와 느끼는 바가 다른 겁니다.

    고로... 여기서 더 나아가서 서로 감정만 상하게 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쉬엔
    작성일
    10.04.17 08:17
    No. 21

    법을 이용해서든 어떤 방식에서도 타인의 인권을 제약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고 그래서 '인권'이라는 개념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은 인식하고 있습니다만....
    '인간의 권리'인 인권을 생각함에 '인간'이라는 것에 대한 생각이 필요한 시점에 왔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것을 어떤 기준하에 나누려고 들면 그건 또 불가해한 문제가 되어버리겠죠.

    인간 세상에서 인간으로 사는 사람과 인간 세상에서 짐승으로 사는 사람을 똑같은 인간으로 취급한다는 것도 좀 애매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 사람으로 인해서 주변 사람들의 인권이 짖밟히는 것을 무시할 수도 없고 어찌 조치할 수도 없는 상황이 되지 않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운영雲影
    작성일
    10.04.17 08:20
    No. 22

    범죄자 이기 전에 사람이니까. 사람의 목숨을 빼앗을 경우 그 목숨과 업까지 같이 가지고 살아 갈수밖에 없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1 vy***
    작성일
    10.04.17 09:15
    No. 23

    법치라고는 하지만 법 자체가 도덕에서 나온것 입니다. 그리고 법 자체가 태생이 좋지는 않습니다. 다 잘 아시겠지만...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는 도덕적 관념에 근거한 법위반을 옹호하는 편 입니다.(물론 이러면 법의 권위가 문제가 되니 법은 집행하되 따로 구제방법을 법제화 시키자는 뜻 입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서 실제화 되기는 힘들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구멍난위장
    작성일
    10.04.17 09:16
    No. 24

    어린시절 즐겁게 보던 슬레이어즈에 이런대사가 자주 나왔죠

    "악인에게는 인권이 없다" by 리나 인버스

    이게 모두 '리나'때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首
    작성일
    10.04.17 09:43
    No. 25

    무서운 분들이 많으신 듯. 인권에 상대주의 개념을 도입한 것 부터가 잘 못 된겁니다. 경우가 다르다고 외치실지 모르지만 나치의 유대인 학살도 그런 맥락이었단 걸 생각하면 소름이 돋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4 공부하세요
    작성일
    10.04.17 10:10
    No. 26

    살인마에게 인권이 있어선 안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0.04.17 10:37
    No. 27

    혹시 영화 밀양 보셨습니까? 용서하기 전에 용서받았어요. 하고 말할때의 소름을 잊지 못합니다. 아이 잃은 어머니의 숨막히는 눈물을 잊지 못합니다.
    범죄자도 결국 인간이니 한만큼 갚아준다는 것은 안되지만, 자기방어도 아니고 사소한 발단으로 사람 목숨 앗아간 자를 이해해주기 어렵습니다.
    당사자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전 가해자의 지금 상태에 대해 판단할 수 없으나 비난할 것이고 피해자를 애도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10.04.17 11:48
    No. 28

    ..공익 으로 잘못봣음.ㅋ 임인스님 공익인줄 알앗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0.04.17 11:54
    No. 29

    살인마는 어쨋든간에 남의 인권을 침해한 사람입니다. 개개인이 딱히 동정표를 던질 이유도 없지요. 그걸 강요할 수는 없는겁니다. 전 전혀 불쌍하지 않아요. 그 사람에게 쏠린 시선은 잘못된 것이지만 그걸 불쌍하게 볼 필요는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0.04.17 11:56
    No. 30

    그리고 임인스 작가가 발단이 되어 일어난 사건이라지만, 살인자인 그 사람이 사람을 죽였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깔만한겁니다. 그 사람을 까는 걸 욕할 이유는 없죠. 깔만한 사람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몽그리
    작성일
    10.04.17 13:41
    No. 31

    늘 궁금한게 범죄자 특히 살인자들의 인권을 보호하려는 사람들은
    자신의 지인이나 가족이 범죄의 대상이 되어도 그 범죄자의 인권을
    보호할려고 할지가 정말 궁금함..그냥 남일이기때문에 인권보호말하는
    거면 그건 그냥 위선으로 생각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0.04.17 13:57
    No. 32

    사람이 사람이기를 포기한 순간 그건 짐승만도 못한
    있어봐야 사회에 해만 되는
    차라리 죽이는 것도 사치라고 생각함
    평생 아오지탄광에서 사회를 위해 봉사를 해도 모자른다고 생각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0.04.17 14:02
    No. 33

    저는 살인자 인권 보호가 이해가 안됨
    그나마 옹호하지도 반대하지 않는 이유가
    누명 이라는 가능성때문이지
    확실하게 사람을 죽였다 라고 알 수 있다면

    사형제도보다 상위 개념으로 휴먼이 아닌 개돼지라고 인간 취급 하지 않고 평생 빡쎄게 노가다를 굴려야 한다고 생각함
    거기서 병걸려 죽던 노가다가 심해서 죽던 자살을 쳐 하던
    물론 사회적인 매장은 당연한 거구요
    그리고 주변 가족에 대한 연좌제는 있어서는 안되겠죠.
    이거는 그냥 그 살인자의 사회기록 자체를 말소 시켜버려서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고..
    법을 집행할때 정같은 것이 개입하는 순간 그건 법이 아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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