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를 투니버스에서 보고 관심이 생겨 다이아몬드 에이스를 빌려봤죠 그 다음은 크게 휘두르며 이세개 중에 제일 재미있게 본건 크게 휘두르며 같습니다
메이저는 고로 포스가 워낙 강해서 흥미를 잃었고 다이아몬드 에이스는... 뭐라고 해야하나 분명 10권까지는 봤는데 끈어서 봐서 그런지 흥미를 잃었달까요 크게 휘두르며는 주인공 파워가 강해서 '오이! 160km 볼이다아앗! 으하하! 나는 오직 직구! 나는 모든 변화구를 던질 수 있지' 도 아니고 컨트롤로 느린공을 포수의 리드를 통해 삼진을 잡고 성장해 가는 이야기죠 특히 주인공 미하시의 소심한 성격이 귀여웠습니다^^ 포수 아베의 은근 사악함도 좋았고요
ps 1. 지금 집에 소면과 다시마와 다시다가 있습니다 이 다시다와 다시마만으로 잔치국수 국물을 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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