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을 보지 않았던 일반인이 채널을 돌리다가
WWE를 보게 되었습니다.
트리플H를 2명이서 협잡해서 보내고 도중에 배신해서
존 시나? 아무튼 이사람이 벨트를 땄는데 갑자기
회장이란 할아버지가 나오더니
너 한번 죽어봐라 하고
바로 그 자리에서 바티스타 소환...
바티스타 스피어 한방에 우억 하고 죽고 바티스타 챔피언 ㅋㅋㅋ
그리고 이어서 레이와 발목 아픈 넘이랑 크리스 어쩌구란 놈이랑 언더테이커 그리고 씨엘펑크란 넘과 왓섬만 외치던 6인이 경기를 하는데 ...
왓섬하던 애가 씨엘에게 죽고 아무튼 막 싸우다가 마지막에
언더 테이커 등장 등장과 동시에 2명이 협동하다가 그래도 두명 다 끔살... 1명 그 박스안에서 조낸 맞고 찌그러져 있고 ..
1명 양손을 가슴에 모아서 보내고
마지막 1명을 다 죽여놓고 손으로 목 긋고 보내려는데
..........
숀 마이클스? 이상한 백인 이 나와서 푹하고 언더테이커를 발로 차서 보내서 크리스? 이놈이 벨트를...
아 레슬링 이거 재미가 끝내주네요 ㅋㅋㅋ
마영전 들가야 하는데 그걸 잊고.. 개콘봐야하는데 그걸 잊고
콜라 마시면서 진짜 재미있게 봤네요//
P.S 예전에 언더테이커랑 에지군단?"(똑같은 넘 4명이 ㄷㄷㄷ)
누가 이긴지 아시는분 군대여서 못봤었는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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