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1시간 거리 대여점이 문을 닫습니다.
거참 이러다 대여점이란 대여점 다 문닫는거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장르소설은 살아지는 건가요? 아니면 또다른 방안이 있을까요?
개인적인 의견으론 e북처럼 되다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인터넷으로 볼수있게 말입니다.
요즘 스캔본 많이들 이야기 하시는데 .. 얼마나 심각한지 모를겁니다.
이걸 막을 방법이 과연 있을까요?
법을 강화한다? 국회의원들이 과연 해줄까요?
저작권있는 한국/외국영화 다운로드 사이트 가면 무지 많습니다.
운영진에서 삭제하거나, 포인트 상승제로 하지만...
그것또한 쉽지 않은것이 현실이죠...미드는 어떴습니까?
미드, 영화 > 넘사벽 > 장르소설
※ 현금가치로 봤을때 말입니다.
새로운 대책을 강구하지 않은 이상 무/판소설은 힘들것 같군요.
요즌 누가 cd 사냐 이러는 친구들이 많은 이 시점에서...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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