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메모장 하나 만들어 놓고 쓰려는 글이 있습니다.
뭐 대충 스토리는 아메리칸 연속극 감옥 브레이커에서 따왔습니다
일단 감옥에 같힌 드래곤이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김 알렉산드로 세바스찬 피에르 보티첼리 용희 2세... 자신이 드래곤인줄 모르고 자기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도 모릅니다. 이름만 안다고 할 수 있죠.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마법을 깨닫게 되고 성장하며 감옥에서 빠져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감옥에서 빠져나와서도 스펙터클 서스펙츠 스릴러스러운 모험을 하게 되고요.
어떻습니까? 적절한 병맛이 조화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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