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잌. 타이베리안선 왜 이리 어려워;

중학교때 하고 싶어서 정품샀다가 컴이 구려서 사고도 못했었더라는 슬픈 비화를 안고 있는 타이베리안 선.

씨앤씨4 때문에 전작들 무료공개해서 기쁘게 다 다운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드럽게 어렵네요-_-;

스커미쉬로 깔짝깔짝 놀고 싶은데 건물 좀 짓고 병력모으려니 테러질에 수퍼무기 난사.

아놔=ㅁ=

[플라워]

스타 같은 건가요?

[애시든]

씨엔씨는....솔직히 어려움...컴퓨터랑 할때도 핵맞고,, 전기폭풍맞고...일정시간만 되면 공포;;;
스타같은 전략시뮬인데...스타보다 더한 상성의 공포가;;

[플라워]

컴터가 잘하면 혼자 놀기 좋겠네요 ㅋ

[helkait]

씨앤씨는 레드얼랫1을 엄청 재밌게 했는데, 타이베리안선은 그다지 끌리진 않더군요 ㅋ

[悲戀歌]

혹시 90년대에 씨앤씨 중에서 타이베리안선이
외게인도 나오는 건가요?
제가 중 2땐가 나온건데.. 그 전작은 미국이랑 소련군 같은 진영이고
병력들이 레벨업도 하죠. 클리어 했던 미션에 있던 병력 일부를 가지고
다시 미션을 시작할 수도 있었죠.;; 음 정확한 제목이 이억이 안나네요.;;

[부정]

전략시뮬을 첨 접했던 것이 씨앤씨였죠. 그 당시 워크1 보다 더 잘 나갔습니다. 아니다. 워크1 때는 듄이었나요;
여튼 워크2 보다 씨앤씨가 더 위상이 높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