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부러 글을 상당히 부드럽고 가볍게 쓰려고 노력합니다만
이상하게 글을 가볍고 부드럽게만 쓰면 본문에 오해를 하시고
명백히 공격적인 어조로 댓글을 다시는 분부터 요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시는 분, 그리고 난데없이 이상한 오해를 하고 난입하시는 분들까지 -_-; 도저히 가볍게 쓸래야 쓸 수가 없네요.
전 윗사람들에게 예의없이 구는 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편의점 앞에서 우는 아저씨를 달래준다거나..(...!?)
놀이터에서 길을 잃고 해메는 아저씨를 바래다준다거나..(!?!?)
집 주변에서 해메는 분들 길안내부터 시작해서 잃어버린 물건찾기를 도운 적도 있었으며 악행보다는 선행을 많이 하고 살았다고 나름 생각할정도로 가치관이 제대로 형성된 인간입니다.
이상하게 항상 제 글에 명백적으로 도발성, 공격성 댓글을 다시는
몇 분들..
제발 그만 괴롭히세요 ㅠㅠㅠ
슬로피님.
ALLfeel님.
히미정님.
선비님.
제 편은 님들밖에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어흐스흑흥흑흑
다 나만보면 구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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