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데이, offspring, sum41, Rise against

어쩌다가 우연히

뮤직 사이트 7000원 정액을 받아버려서

우리나라에선 못 구하는 외국곡이나 질러보자 하고

제목에 있는 넘들 노래 몽땅 받는 중인데

뭐 쓸만한 외국 아티스트 없나용?

추천좀;

[최재용]

앗, 그린데이 오프스프링 좋아하시나요?
저도 원래 펑크는 잘 안 들었는데 이 두 그룹은 끝내주더군요!

이미 아실 것 같긴 하지만, Goo Goo Dolls의 Big Machine 혹시 안 들어보셨으면 강추입니다. 정말 신나고, 한 곡도 빼놓을 것 없이 좋아요.

좀 다르지만 요샌 Daughtry(스펠이 맞나? ㅡㅡ;)도 잘 나가더군요 ^^

[CReal]

daughtry도 좋고 nickelback이나 the all-american rejects도 좋고
뭐 전 run dmc나 scarface부터 Jonas Bros나 justin bieber까지 듣는 인간이라 그리 가리지 않는 편이라--;

[진아님]

my chemical romance, saosin, muse, the used

[테디아]

둠메탈의 고장인 유럽쪽 밴드 추천해요.
취양이 어느쪽인지는 잘 모르겠어서 자신있게 추천은 못 드리겠지만
nightwish나 epica등등 소프라노틱 여성보컬의 몽환성.
아니면 stratovarius같은 유명한 멜로딕 스피드 밴드쪽도 좋아요.
Dreamtheater같은 프로그레시브형 세련무드를 좋아하신다면 그쪽도?
아니면 linkin park나 muse같은 유명 밴드도 좋죠.
우선 노래방가면 아는 척할 수 있어요. ㅎ

[구령]

system of a down,linkin park,my chemical romance,

[왜이래정말]

펑크계열 쪽 좋아하시는것 같네요ㅋㅋ

윗분들이 추천해주신 밴드중에서 마이 케미컬 로맨스가 이중에서 가장 펑크느낌 나구요.(가장 무난하고 신남)

그 다음으로는 린킨파큰데 하이브리드 밴드이다 보니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좀 있구요.(그래도 2번째로 무난)

그리고 뮤즈! 조금 몽환적인 밴드에요. 공격적이지 않은 밴드라고 해야할까요. 적당히 신나면서도 차분한 느낌입니다.

마지막이 시스템 오브 어 다운인데 이 밴드는 노래를 한곡밖에 안들어봤는데 조금 강렬합니다. 하드락과 메탈의 사이를 달리죠.

나머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Deep]]

MCR 라이브는 듣지마시길 -_-;

[벽글씨]

panic at the disco, muse 요즘에는 별로 안 들어서.

[잎새의시]

비슷한 풍의 노래 부르는 가수/밴드:
Cobra Starship, Fall out Boys, Hothotheat, AFI, Ashley Parker Angel, Cell Dweller, Incubus, Panic! At the Disco, Gym Class Heroes
여가수 곡도 좋아하신다면:
Kelly Clarkson, Evanescene, Within Temptation

유명한 Linkin Park, Muse, System of a Down, My chemical romance, Nightwish, All American Reject, Daughtry는 위에 분들이 추천해주셨네요.

모두 미국 가수에 한해서입니다. 혹시 독일 가수나 동남아 계열 가수도 원하신다면 추천 가능... 개인적으로 일본에 Dir en grey랑 UVERworld 좋아합니다.

[Solace]

Our Lady Peace 가 있을까나 모르겠지만 21세기 전에 나온 앨범이면 추천.

[유령[幽靈]]

메탈코어 한번 들어보심이..
All that remains
In Flames
Sonic Syndicate

대충 세명정도 추천합니다.

[HaRang]

My chemical Romance, Fall out boy, Panic at the disco, new found glory, simple plan, weezer, breaking benjamin, coldplay, jimmy eat world 추천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