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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
10.01.31 23:47
조회
249

이런 종류의 글을 몇번 올린적이 있는데요...

본래 문피아는 타 사이트에 비해서 규율이 강합니다.

그런데 정담만큼은 금강문주님께서 여러가지 제약들이 많이 풀려져 있죠. 그 이유는 문피아에서 그나마 좀더 자유롭고 편하고,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올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지, 다른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아직 위험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하나 정담이 이상태로 더 가속화된다면... 곧 정담또한 정담만의 색깔을 잊어 버리게 될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Comment ' 8

  • 작성자
    단풍닢
    작성일
    10.01.31 23:48
    No. 1

    조금만 더 기다려보도록 합시다.
    아직은 2월이니까요.
    3월이 되면 사정이 나아질지도 모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1.31 23:50
    No. 2

    저도 일단은 지켜볼겁니다.
    누군가가 분쟁을 일으키고 안 일으키고를 떠나 처음왔을때의 편안함이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말이 있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으뉴
    작성일
    10.01.31 23:51
    No. 3

    사랑합니다 여러분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0.01.31 23:54
    No. 4

    단풍닢님// 3월이 되어서 낳아 졌으면 좋겠네요..쩝

    슬로피님// 정담은 떠나기 싫어서 말이죠... ㅎ

    야행소년님// ..... 넵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0.01.31 23:56
    No. 5

    이제 다 개학할때도 됬군요...... 대학생들은 아직 한달더.....남았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비원[飛願]
    작성일
    10.02.01 00:35
    No. 6

    그래도 이 곳만큼 자정작용이 이루어지는 곳도 없는 것 같고 규율이 지켜지는 곳도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바뀌면서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현상이기도 하고...
    과거의 분위기를 붙잡고 싶은 생각을 없습니다
    저마다 자신이 좋아했던 분위기는 다를테고 같은 시기 활동했던 사람들도 다를테니까요... 그 익숙함이 변해가는 것을 아쉬워하는것 같기도 하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10.02.01 11:27
    No. 7

    훈훈한 분위기에 찬물 끼얹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전 이런 글도 보기 싫어요-_-; 뒷풀이글이나 '옛날엔 훈훈했는데 요즘은 훈훈하지 않아~' 같은 거. 분란이 있었으면 그걸로 끝나면 되는 건데-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0.02.01 12:45
    No. 8

    예담님// 예전이 좋았는데 요즘은 훈훈하지 않아, 에휴... 이걸로 그치는게 아니라 운영진에서 제재가 들어오기 전에 우리끼리 서로 자정 작용을 좀더 잘 하자 입니다. 분란이 일고 끝나고 나서도, 분란이 같은 원인에 의해서 계속해서 생겨나니깐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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