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잃어버린 이름의 오타를 찾아봅시다.(특히 구매 신청자분들!)

  결론만 말하면 더욱 완벽한 상태의 책을 가지고 싶습니다.(모두 그러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공의경계 책을 사고 후회한건 상당히 많은 오타와 기억하기로 내용이 반복(스토리상이 아닌 인쇄의 잘못으로 보이네요.)되는 것으로 후자는 인쇄니 별수 없다치지만 오타를 발견 가능한 것이잖아요.

  만약 한 사람 한 사람이 1개씩만 찾아도 질이 많이 개선되겠죠.(한 사람당 하나가 안될지라도요.)

  그러니 같이 찾아보자는 이야기입니다.

  ps. 잃어버린 이름을 읽어보세요. 희망을 위한 찬가보다 읽기 편합니다.

  ps2. 잃어버린 이름 홍보도 겸합니다.

    잃어버린 이름

[토정비결Z]

그냥 제 몫까지 적안왕님이 해주시겠어요

[적안왕]

뭔가 무서운 분이라는 느낌이 드는 댓글을 다시다니!! 덜덜덜!!
ps. 만약 오타 발견시 댓글로 그 게시글에 다시고 쪽지에 읽으신 뒤의 오타들을 모아 보내시는게 좋겠지요? 저번에 어떤 게시글을 보니 쪽지 50개가 한계라고 한걸로 기억합니다.

[꿀도르]

오타는 ....겨울바른님 담당........요새 담당 당담 오타 자주나네요..

[NaNunDa]

오타 꽤나 많아요 ㅠ

[신기淚]

클라우스의 경우 2챕터 넘어가기도 전에 오타가 20개가 넘어가던데 말이죠. 사놓고도 오타 보기 싫어서 못 읽고 있습니다.

[카레왕]

저 겨울바른, 즉 동정남입니다. 지금 카레형네에 신세 지고 있는데, 제가 퇴고중입니다.

저도 가능한 한 완벽한 상태의 책을 갖고 싶기 때문에, 한 사람의 독자로서 퇴고에 임하고 있습니다.

몇몇 문법이나 띄어쓰기가 틀린진 모르겠지만 오탈자는 없을 거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그래도 찾아주신다면 기쁘겠죠 ^^

만약 알려주시려면 겨울바른 으로 쪽지 보내주세요.

일일이 확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