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언급했지만...최근에 한국에서 사온 책에도 또 나오네요.
[1주일을 달려서 목적지에 도착했다]
본격 승마 게임도 아니고 무슨 1주일을 달리냐...1시간도 멀어서 뒤지기 직전인데.. 와우에서 10분만 뛰어도 지겨울 뿐이고 한때 말 나오기 전에 마비노기, 티르에서 던바까지 가는데 6분인가? 그정도였는데도 지겨워서 자주 안 다녔더만.
책 이름은 말 하지 않겠지만 그냥 게임 랭킹 1위가 되고 싶은 막장 폐인 이야기...(악마한테 영혼도 팔 정도니 막장은 막장이죠..) 대충 타이틀 SSS급을 달고 있다는.. 제목에는 The 가 붙어요.
마계에 빠지는 곳 보고 당장 영국 사랑 중고 사이트에 올려버렸습니다. 정말..
먼치킨 예상하고 봐도 이해가 안 되는 것들이 몇 개 있네요.
p.s. 나중에 가면 2:20000도 나온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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