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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슬로피
작성
10.01.10 19:46
조회
512

우리누나 사립대다니는데 등록금이 5백.ㅡㅡ

장난하나 이건 대학을 다니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돈도 많으면서 이렇게 쌓으면 되나.;;

인상이 50만원이네요.

미친.;;;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니잖아요.

얘들이 지금까지 안올린 것도 아니고 자꾸 오를꺼잖아요.

그게 문제에요.


Comment ' 14

  • 작성자
    Lv.1 환유희
    작성일
    10.01.10 19:50
    No. 1

    각종사업관련해서 등록금 인상시켜두고 정작 해당사업이 끝나면 그부분만큼은 내려야 되는데 다음해 사업비명목으로 거기다가 또 올린다는게 문제.

    단지 물가상승분만이 아니라 이런식의 지랄같은 돈장난이 더 문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상상잠자리
    작성일
    10.01.10 19:51
    No. 2

    어휴 등록금이 진짜...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1.10 19:55
    No. 3

    국립이 좋아요 -_-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10.01.10 20:02
    No. 4

    개에에호우로우자압조오옹쉬이이퀴드으으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공(工)
    작성일
    10.01.10 20:08
    No. 5

    전 170내고 다니는데;; ㅎ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적철매
    작성일
    10.01.10 20:10
    No. 6

    저희 학교는 등록금으로 재단연구센터 빚갚아요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1.10 20:14
    No. 7

    무적철매님, ㄷㄷ;;

    공_님, 전 그거에서 좀 더 내고 다닐듯 싶네요.
    제가 국립대를 간 이유...
    누님두분이 사립대라서.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0.01.10 20:16
    No. 8

    저희 누나는 육백 주고 가놓고, 한 달만에 그만뒀습니다. 참 누나라지만 철이 없습니다. 오토바이 사고난 친구한테 팔십만원 빌려줬다 받지도 못하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1.10 20:20
    No. 9

    헐.ㅡㅡ
    그런 돈을 빌려줘놓고 차용증도 안주나요.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0.01.10 20:24
    No. 10

    일 년 전에 그냥 믿고 무턱대고 빌려준거죠. 그때 나이가 22이고 배울 거 다 배워놓고 대체 왜 그러는 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10.01.10 20:30
    No. 11

    전 20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0.01.10 20:48
    No. 12

    전 300정도였는데 지금은 얼마이려나......3년전에 냈던거라..아.
    문과가 이정돈데.......공대 쪽이랑은.....음...하긴..
    건축과 룸메는 두배정도 냈으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3 동글몽실
    작성일
    10.01.10 23:02
    No. 13

    저도 거의 500 ;ㅅ;
    에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10.01.11 14:42
    No. 14

    음... 저도 저런 등록금 내고 다녔으면 좋겠는데... 제가 다닌 학교는 일년에 천오백이 넘었죠. 그래서 아직도 갚고 있다는... 벌써 몇년전이냐... ㅠ,.ㅠ
    아무튼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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