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전부를 다 둘러보지는 못했고 문피아에서 올려놓은 분량을 하루에 한편씩 올리는 중이라 글 올릴 때 빼고는 잘 찾지 않고 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조아라 + 문피아 + 커그의 분위기 같았습니다.
글 올리는 방식은 조아라와 비슷하고 자유게시판의 글 올라오는 속도는 커그...은은한 분위기는 문피아.
근데 자유게시판에 비해 연재글을 읽는 분들이 상당히 적은 듯 하더군요. 오늘의 베스트 1위가 조회수 400정도. 4위 부터는 2자리숫자.
음...!
감상을 말하자면 마음에 들었어요. 글에 대한 관심보다는 친목에 대한 관심이 좀더 치우친 것 같은 느낌이지만... 문피아와 함께 자주 찾게 되는 사이트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연무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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