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노는 신년연휴 3일 중에 하루 밖에 못쉬고 오늘은 전체근무가 있대서 출근했습니다. 처음 계획에 용역을 보름 정도 쓸거라고 해서 오늘도 당연히 나올 줄 알았는데 아무도 없군요.
지나가는 말로 며칠 뒤에 또 부를거라는 소문이 있지만 오는애들이 걔들 일 가능성이 얼마나 높을런지는 또 모르겠습니다.
체, 암만 바빠도 없는 정신을 쪼갰어야 했는데 일꼬이고 바쁘고 밑에 애들이 짜증나게 한다고 정신사나워서 말도 못붙여본게 춈 많이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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