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린놈으로 돌아오렵니다.
제 주제에 기린은 무슨 기린.
평범하디 평범한 인간이라도 잘 살면 되지요!
어린놈이 편한 것 같습니다.
제 자신을 낮추면서도, 당당히 밝히니까요~
Come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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