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분열하신 분 일시적 연재중지 하시기로 한거 아니었나요?

게시물이 사라져 기억에 의존할 수 밖에 없긴하지만, 문피아의 결론 나올 때까지 일시적으로 연재는 멈추기로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_@

그런데 오늘도 연재는 되고 있더라고요.

제 기억이 맞나요?

[핵라쿠니]

문피아에서 신고된거 확인하고 삭제한거면. 뭐 빼박이죠.
그냥 조용히 묻히길 기대하며 연재하는듯..

[글쇠]

추천글에 댓글 달았던 네 분은 연재 반대하는데 새로운 자아가 힘으로 누르고 연재를 강행했답니다. 결국, 양판소와 다른 좋은 글을 독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소망의 승리였습니다. 양판소에 찌들어 좋은 글을 외면하는 독자들을 구원하려고 오욕을 뒤집어쓰고 연재하기로 했답니다.

문피아에 메시아가 임하셨도다. 다들 경배하라.

[적안왕]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지만 생이 너무 가볍네요. @_@;;;

[글쇠]

방금 확인했는데 마지막 글이 21시간 전이라고 나오네요. 그때 연재중지한다는 말 하기 전이었던지 가물가물합니다.
어쩌면 글 올리느라 아이디 바꿨다가 실수한 것 같은데. 글이 지워져서 선후관계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 말을 한 다음에 올린 글인지 전에 올린 글인지 헷갈립니다.

[적안왕]

대략 19일 22시 경에 해당 발언을 했던 걸로 기억하니 연재 중지 전이겠네요.

[고지라가]

어쩌면 모든게 계획된.. =ㅂ=

[검은돛배]

그 추천글은? 사라졌네요?
결국 다중아뒤 인정하는건가?

[적안왕]

신고상태였으니 삭제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해당 작가 닉네임으로 sook인 것처럼 해당 작가를 옹오하는 댓글을 작성한 시점에서 인정은 불필요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