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가 좋아하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모기들이 상한(?)음식이라고 인식해서

피를 빨지 않는다고 하네요.

요즘 하루에 3~4방은 물리는거 같은데 이거 기뻐해야 하는건지 슬퍼해야 하는건지...

[슬로피]

나는 상한건가...

....몇칠전에는 싱싱했어요.
잠깐....

[악어집]

열도많고 스트레스도 왕창 받는데 안물던데...

[소울블루]

이왕 빨리는거 좋게좋게 생각하셔야 해요
토닥토닥..
저는 어제 두방 빨렸습니다..
빨리는것도 싫고 귓가에서 윙윙대는것도 싫고..;ㅅ;..

[TKFP]

아아 생태계가 조금(?) 무너져도 좋으니 모기들좀 ㅁㅇ종해 줬으면 싶네요. 이건 여름때마다 바르는 모기약을 저 혼자서 한통씩 쓰는거 같아요;;

[소울블루]

조금만 기다려봐욤
지금 -대(大)세계모기말살계획-을 내걸고 세컨드 임팩트를 일으키려
열심히 사도 모으는중.
내년 여름은 아마 모기없는 편안한 여름을 보낼수 있을겁니다.
다만 인류는 사도 러쉬땜시 쪼금 애로사항이 꽃필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더러운 모기따위가 없어진다면 그정도 핸디캡이야
난 받아들일수 있어@ㅁ@!!!감수할수 있어!! 흑흑!!"